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불안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입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1일(현지기간) 전했다.

단 순이익은 금액 증가의 효과로 38억1천만 달러(약 1조6천800억원), 주당 1.11달러로 지난해보다 하향했다.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1분기에 지난해 동기보다 9.5% 많아진 364억2천만 달러(약 44조5천억원)의 매출을 기록, 월가의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.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같은 대형 유통기업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관리하는 데다 대량화주로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영향을 상대적 덜 받고 있습니다고 해석했었다.
또 구매자들이 전년 연단어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확률이 있습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다.